컨츄리시티즌, 양구 지역자원 기반 관광 굿즈 개발로 로컬 콘텐츠 활성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12-30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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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캐릭터·스포츠 연계 굿즈를 통한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멸위험지역 등 소도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컨츄리시티즌은 양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굿즈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다각적인 굿즈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컨츄리시티즌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굿즈 개발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 고유의 가치와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구 프로젝트에서는 특산물인 곰취와 양구오대쌀, 향미쌀을 활용한 양구막걸리를 개발해 지역 축제에서 선보이고, 막걸리잔·접시 등 관련 양구막걸리 굿즈를 함께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구 캐릭터 ‘배꼬비’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를 개발하고, 양구군 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스포츠대회를 모티브로 한 스포츠 마케팅형 지역 굿즈를 제작해 관광과 행사를 연계한 콘텐츠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선 컨츄리시티즌 대표는 “굿즈는 지역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만드는 콘텐츠”라며 “양구의 특산물과 캐릭터, 스포츠 자산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츄리시티즌은 2026년 넥스트로컬 7기에 최종 선정되어, 양구 로컬 및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굿즈 사업과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로컬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고, 양구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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