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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로 공사 후.(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선농단 주변 무학로 44길 등 4개소의 노후·불량도로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 대상인 무학로 44길, 답십리로 23길, 회기로 25가길, 전농로 38길 등 4개소의 도로는 잦은 굴착으로 인해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울퉁불퉁하고 안내 표식도 지워지는 등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공사에 착수하여 10월에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공사의 총 규모는 도로 폭 3~8m, 연장 1110m로 도로굴착복구기금 5억 원이 소요됐다. 구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을 파쇄한 후 새롭게 포장하여 도로의 평탄성을 개선했다.
또한 붉은색 미끄럼방지 도막 포장재를 입혀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의 시인성도 개선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구 내 노후·파손되어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도로를 지속 정비해 ‘걷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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