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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의장이 제274회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는 최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6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김현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에 잇따른 범죄 등 불안한 상황에서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공직자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구민의 안전과 복리를 최우선으로 항상 현장을 확인하고 기본을 지키는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많은 이웃들이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시기라고 하는데, 위기속에서 길을 찾아 기회를 만든다는 옛 성인 말씀을 되새기며 더 꼼꼼하게 챙기고 살펴서 희망의 도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성동구의회가 앞서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영심 의원은 젊은 세대들의 공무원 입사 후 퇴직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MZ 세대 공무원 이탈을 막을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동의안, 기타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6건으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엄경석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공공시설물 이용 편의 증진 등에 관한 조례안(양옥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이에스지(ESG)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고용필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영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정보취약계층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 조례안(장지만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천수 의원)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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