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종로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정재호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최근 삼청공원(삼청동 산2-1) 유아숲 체험장 조성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삼청공원 내 시설물은 자연친화적 자재인 목재가 대부분으로 노후화에 따라 부패가 상당히 진행되어 주민 불편 민원 및 안전 문제가 꾸준히 발생했다. 특히 유아 체험시설은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있어 놀이시설 및 이동 동선 재정비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 의원은 ‘삼청공원 유아숲 체험장 조성사업’을 구청에 강력하게 건의하였고, 올 초 설계용역을 거쳐 5월에 착공하였으며 이 달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자연형 놀이터, 대피소, 휴게시설 등을 정비하였으며 기존 자연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여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날 정재호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요청하였고,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새롭게 조성된 유아숲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 면서 “준공까지 꼼꼼히 살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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