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말차’ 출시…고창 말차·하동 녹차 배합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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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매일유업)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매일유업은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의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말차'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말차라테의 높은 당 함량에 부담을 느낄 소비자 가운데 말차 맛집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싶은 사람들을 겨냥해 출시됐다. 

이 제품은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오트 베이스의 고소함에 단맛을 내는 알룰로오스를 사용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190mL 한 팩에 450mg 함유됐다. 제품 영양표시에 따른 190mL당 당류는 4.6g, 열량은 100kcal다. 

귀리 원료는 전량 핀란드산을 사용했다. 여기에 국내산 차 원료 두 종류를 배합해 말차의 쌉싸름함과 고창 녹차와 하동 녹차를 조합했다. 국내 대표 차 산지 두 곳의 원물을 블렌딩해 카페 말차 음료 못지않은 풍미를 만들어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매일유업은 이 제품이 아침 출근 전 가볍게 즐기는 음료부터 업무 중 잠깐의 휴식, 오후 간식 시간, 집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까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소비자가 마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메이징 오트 말차는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저당 설계가 특징으로, 오트의 고소한 풍미에 국내산 고창 말차와 하동 녹차의 깊은 맛을 더해, 카페에 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말차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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