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전시 ‘2026 비마이오브젝트’ 9월 4일 개막… 일러스트코리아 동시 관람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7 0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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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오브제 박람회 ‘2026 비마이오브젝트’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aT센터 전관에서 진행된다.

메쎄이상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총 250여 개 브랜드와 개인 작가가 참가해 데스크테리어, 아트토이, 캐릭터 굿즈, 리빙 소품을 출품한다.

전시장은 관람객 직접 참여 및 체험 공간 위주로 기획됐다. 앵콜 말랑페스타를 비롯해 데스크테리어관, 얀얀이 특별관, 펫자수 후원전, 아트북마켓, 디저트관 등 테마별 특별 부스가 배치된다.

스퀴시·촉감 완구를 테마로 한 ‘앵콜 말랑페스타’가 전시장 내 주요 구역에 설치된다.

해당 부스에서는 말랑이, 왁뿌, 슬랑이, 크런치 등 촉감류 제품군과 현장 한정 수제 상품을 판매 및 시연한다. 관람객은 현장에 비치된 샘플을 통해 제품별 촉감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공간 연출 수요를 반영한 ‘책상 위 1㎡의 취향’ 특별전도 함께 운영된다.

키보드, 키캡, 패드류, 음향기기, 사무용품 등 데스크 구성 아이템이 전시되며 유튜버 소옹, 최초이가 연출한 데스크 셋업 공간이 공개된다. 개인 업무 공간 구성을 계획하는 관람객을 위한 실물 배치 가이드가 제시된다.

섬유 공예 테마관인 ‘얀얀이 특별관(Yarn-yarn Pavilion)’에서는 뜨개 및 직조 기반 창작물이 전시된다.
 

 
촉각 완구부터 섬유 공예품, 데스크 공간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생활 오브제를 한 공간에서 비교 관람할 수 있다.

‘펫자수 유기동물 후원전’ 부스에서는 자수 작품 전시와 함께 판매금 일부를 유기동물 보호 기금으로 출연하는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독립 출판 구역인 ‘쪽지_아트북마켓’을 통해 일러스트 북, 아트북, 독립 간행물 등 지류 인쇄물을 전시·유통한다.

전시장 내부에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브랜드가 입점하는 전용 기획존도 조성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던 크리에이터들의 실물 상품도 대거 출품된다. 문구, 잡화,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취급한다. 우주먼지, 하포포, 마봉이, 오드마인드, 유은스튜디오, 그레이스가든, GUINONG 등 주요 작가진이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일 장소에서 ‘일러스트코리아’가 병행 개최되며 단일 입장권으로 교차 관람이 지원된다. 라이프스타일 소품과 더불어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작품을 통합 관람할 수 있는 구조다.

‘2026 비마이오브젝트’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며, 9월 3일까지 공식 예매처(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카카오)에서 사전 등록 시 50% 할인된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상세 부스 배치도 및 참가사 정보는 비마이오브젝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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