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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개띠 리아랑 민우랑 첫 데이트, 둘이 나중에 커서 같이 놀 생각하니 벌써부터 심쿵"이라며 생후 57일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시애틀의 한 베이커리 가게에서 딸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해 태어난 자신의 딸과 지인의 아들이 함께 자라 놀고 있을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엄마다.
이에 앞서 혜박은 "오랜만에 힐 신고 외출. 엄마가 햄버거 넘 먹고싶었엉"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힐을 신고 시애틀 길거리에 서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모델답게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박은 지난 해 11월 결혼 10년만에 딸을 품에 안고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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