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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 몰아봤는데 완전 재밌고 감동 받았쥬?? 매일 배달음식만 시켜먹다가 오랜만에 김스와 야심차게 외식 나왔습니다"라며 "사람들이 거의 안보이길래 "우와! 낮이라서 사람 없나보다. 줄 안서도되겠다 오예!!" 어머! 가게 안에도 사람이 없잖아 꿀팁!!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희철은 닫혀 있는 포방터시장의 식당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어 김희철은 "가는날이 장날"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포방터시장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선정한 9번째 골목으로, 돈가스집과 홍탁집이 큰 화제를 모았다. 돈가스입은 새벽에도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홍탁집과 같은 경우 초반에는 아들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현재는 많은 관심 속에 장사를 잘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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