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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오나라의 치어리딩 이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난 경희대 응원단 출신이다. 우리 대학교 때 대학농구 리그가 엄청 유명했다. 연대, 고대, 중대, 경희대 네 학교가 경합을 벌였다"며 "경희대가 쌍두사자였고 연세대는 독수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연대랑 붙으면 난리가 났다. 타도 서장훈, 타도 연대를 외쳤다. 응원단이 합숙까지 하고 준비해서 경기장에 갔다. 난 경기장에서 서장훈을 많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라는 22년만에 녹슬지 않는 치어리딩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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