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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에서 최종 커플이 된 한선천과 서재원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제대로 자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썸바디’에서 한선천은 서재원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준비한 한선천은 “너랑 특별히 데이트 하는 날 쉽게 지울 수 없는 그런걸 준비하고 싶었어”라며 재원과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선천은 서재원에게 “마지막을 너랑 같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라며 최종 때 데이트 신청을 하고 확실하게 표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재원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그림 속에는 첫 한강 데이트 때 서재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선천이 준비한 감성적인 데이트에 흔들렸을까? 서재원은 한선천을 최종 선택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커플이 된 두사람은 다정하게 포옹을 했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는 두 사람이 로맨틱한 커플 댄스와 함께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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