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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때 입을 옷을 피팅해보다가 조신히~~ 배를 가리려고 하는 나를 보고 조용히~~ 결심했습니다. 나도 뱃살을 좀 신경써야겠구나....허리를 좀 가늘게 만들어 봐야겠구나....더 늦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관리하는여자 #아이둘맘 #허리64 할 수 있을까?"라는 글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김경화는 앞트임이 있는 치마와 살구색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인의 걱정과 달리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김경화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완벽한 자기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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