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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박중훈은 자신의 SNS에 "이런 것까지 여기에 알려야 하나 제법 고민도 좀 했습니다만 이젠 제 의지만으론 버거워서 밝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사실 이미 그러고 있다"라며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했다. 건강도 건강이고 자꾸 게을러져서"라며 금주 선언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중훈은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술친구들! 이해 부탁요^^ 저녁 자리는 함께 해요. 올해만이라도 그러고 살게요!!!"라며 지인들에게 양해를 구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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