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는 이달 말까지 해당 공기업별로 외부 전문가 7명 이내의 경영진단반을 구성해 경영진단을 실시한 뒤 3월쯤 경영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결과에 따라 임원 해임, 조직 개편, 법인 청산, 민영화 등의 경영개선 조치가 취해진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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