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5일 상호결연도시인 중국 광둥성 동관시를 방문했다. 오 시장은 동관시청을 방문해 뤼청시 동관시장과 교류회의를 하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함께 2026년 추진 예정인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진은 오 시장(왼쪽)이 뤼청시 시장(오른쪽)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아산시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5일 상호결연도시인 중국 광둥성 동관시를 방문했다. 오 시장은 동관시청을 방문해 뤼청시 동관시장과 교류회의를 하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함께 2026년 추진 예정인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진은 오 시장(왼쪽)이 뤼청시 시장(오른쪽)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아산시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