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찰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소방본부를 들이닥쳐 최고위 간부급을 포함, 계장과 과장급 간부 10여명을 연행하고 각종 서류 등을 가져갔다.
이들의 정확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경찰과 소방본부 주변에서는 헬기도입 및 인사과정의 금품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2월과 9월 60억원짜리 러시아제 다목적헬기 카모프(KA-32T)와 73억9천만원짜리 프랑스제 인명구조용 헬기 AS 365 N-3 기종 등 2대의 헬기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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