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인 태흥영화는 `취화선 작품 사진전’을 오는 22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본점 8층 화랑에서 연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진작가 김재영씨가 찍은 영화 속 명장면을 비롯 임권택·정일성 감독과 주연배우 최민식·유호정씨의 촬영 모습 등 촬영장의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 35점이 전시된다.
22일 오후 3시에 열릴 오프닝 행사에는 임권택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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