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영국인 이루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0 1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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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산아트홀 공연 인기드라마 ‘겨울연가’의 삽입곡이었던 ‘When the love falls’의 작곡가 이루마가 내한한다.

한국계 영국인인 이루마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2집 ‘First Love’ 발매후 국내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27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연주회를 갖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섬세한 그의 음악세계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토크와 연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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