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 결혼후 클래식계의 잘나가는 부부로 통하는 이들의 이번 공연은 2000년 3월 이후에 갖는 두 번째 듀오 무대.
이날 공연에서는 파가니니-베이어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슈만 ‘옛이야기 그림책’ 블로흐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조곡’ 등이 연주된다.
미국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펼쳐온 최은식은 우리나라 최고의 비올리스트. 세계 굴지의 음반사 EMI 전속 음반 계약을 맺고 있는 백혜선은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 입상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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