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상처받은 어린 영혼 꽃님이의 슬픈 오월’은 국내의 아동 성폭행 피해사례와 실태를 집중취재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은 이와함께 성폭행을 당한 아동들을 위한 치료와 교육시설이 전무한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는 방침이다.
제2편 ‘치료와 교육을 한자리에, 미국의 아동보호 현장’에서는 미국의 아동학대 치료센터(캠프센터)와 법적 보호 기구인 아동상담협회(NACC)를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의 연출자 김한중 PD는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는 갈수록 늘고 있고, 피해아동과 그 가족들은 참혹할 정도의 심적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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