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기념식에 이어 오슨 웰스의 ‘시민 케인’을 개막작으로 상영하며 이튿날부터 ‘400번의 구타’(트뤼포), ‘나의 즐거운 일기’(난니 모레티), ‘산딸기’(잉마르 베리만) 등 명작 13편을 오후 2시 30분, 5시 30분 8시에 한차례씩 상영한다. ☎(02)733-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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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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