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카모토 준지 감독, 우리나라의 김갑수, 김병세등과 일본의 에모토 아키라(간장선생, 우나기 출연), 미츠이시 켄(고, 화이트 아웃 출연)이 열연한 총 제작비 60억원의 액션스릴러다.
28년전 일어났던 현직 대통령 김대중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KT는 음모집단 KCIA가 김대중 암살을 지칭하는 작전명이다. 퍼즐처럼 얽혀있는 정보원들,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스릴과 함정이 뛰어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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