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일상성과 더불어 추상성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흥미로우면서도 까다로운 주제이다. 자연과학에서도 그렇고 인문학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시간의 발견’(휴머니스트刊)은 랠프 미슬버거 등 전문가 8명이 역사적, 과학적, 심리적, 철학적 등 열 가지 관점에 따라 시간의 개념을 제시한 책으로, 인류가 시간측정의 단위를 놀랍도록 정확히 기록하고 비교하고 생각할 줄 알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의 신체는 매일 해가 뜨고 지는 데서 생기는 빛과 어둠의 주기에 리듬을 맞추는 복잡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328쪽.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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