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청된 해외 댄스팀은 안무가 웨즈벨딩과 제이슨 파슨스가 이끄는 무용단으로, 웨즈벨딩은 재미와 실험적인 동작으로 음악과 시각적 이미지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공동체적인 경험을 느끼게 하는 아티스트로 사람의 내면의 목소리를 표현할 ‘Head Phone’을 공연한다.
우리나라의 포즈댄스시어터는 인간 복제의 이야기를 다룬 ‘The last man’을 무대에 올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