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등 노무현 당선자의 영향력 안에 있는 동문들은 “노당선자 또는 노대통령과 동문이기 때문에…”라는 구설수를 조심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지난 3일 노당선자의 부산상고 1년 선배인 김문환 본청 조사2과장(56)을 총무과장으로 인사 발령했다.
주변에서는 국세청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관리하는 자리에 비고시 출신이 입성했다며 입에 올렸다.
부산상고 출신들은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 때문에 역차별을 우려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서정익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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