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신분 확인 이외에는 별다른 용도가 없던 기존의 공무원증을 IC 칩이 내장된 다기능 전자카드로 전환하기로 하고 우선 오는 4월 행정자치부, 외교통상부, 정보통신부 공무원 6200명의 공무원증을 전자카드로 바꿀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행자부는 3개 부처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전 공무원들에게 전자카드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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