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성곡미술관이 네번째로 마련하는 인턴 프로그램. 박소진, 안현정, 윤홍미, 여미경, 성희종, 이동일씨 등 예비 기획자 6명이 꾸민다.
이들은 사이코드라마의 정신성과 극적 형식을 미술의 감성과 결합해 인간심리를 표출하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정복수, 안창홍(회화), 이환권, 엄혁용(설치), 이순종, 조용신(영상)씨 등 19명.
개막일 오후 5시에는 성능경씨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미술의 심리적 표현성’ 주제의 학술세미나(8일 오후 4시), 용인정신병원 김수동 진료부장의 사이코드라마 공연(8, 22일 오후 5시), ‘그녀가 죽었다’ 주제의 조계형씨 퍼포먼스(15일 오후 4시)도 마련된다. (02)737-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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