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견지동 동산방화랑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작품전에서 오 교수는 ‘봄의 기운(사진)’ ‘성하’ ‘가을서정’ 등 수묵담채를 소개하고 있다.
오 교수는 이 작품들을 얻기 위해 전남 구례의 산동마을 등 전국 산야를 다녔다. 그는 이들 산야에서 소나무, 산, 바위, 물, 산벚꽃, 단풍 등 자연과 집, 돌담, 사람 등을 카메라에 담은 뒤 그 감동을 사실 기법으로 재현해냈다.
(02)733-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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