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ㆍ소녀 가장 9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6일 오후 4시 수원 단오극장과 17일 같은 시각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각각 개최되며 뜨레쥬르와 웅진식품이 음료수와 빵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오세암’은 설악산 오세암(五歲庵)의 꼬마 보살 설화를 토대로 다섯 살 꼬마 ‘길손이’가 앞 못보는 누나 ‘감이’, 삽살개 ‘바람이’와 함께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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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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