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영미는 베로나 국제콩쿠르 1위, 푸치니 콩쿠르 1위,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입상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
이화여대 음대 교수인 김희성은 연세대 음대 및 대학원, 미국 텍사스대를 졸업하고 지난 95년부터 매년 오르간 독주회를 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두 사람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헨델의 ‘나는 운명에 울리라’,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 웨버의 ‘피에 예수’,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등을 들려준다.
2만∼4만원. (02)778-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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