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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진 경제전문가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해 재벌가의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자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대해 정철진 경제전문가는 “재벌가 갑질에도 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소신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특히 정철진 경제전문가는 입법, 사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문가에 광고대행사 직원 유리컵 던진 사진과 언니 조현아 전 부사장 땅콩 회항 사건을 두고 정철진 경제전문가는 “말뿐인 반성은 필요없다”고 일침을 하기도 했다.
정철진 경제전문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매일경제신문사 신문기자로 활동해왔다. 정철진 경제전문가는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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