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호압사에 기도를 드리러 갈 때 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 생겼습니다.
공기 맑던 그곳에서 호압사 부지를 보시해 구청에서 설치한 재래식 화장실 악취가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 번 이 부분에 대해서 수세식 화장실로 바꿔달라고 권유를 했으나 아무런 대책이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등산객뿐만 아니라 호압사를 찾는 모든 사부대중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사용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선처 바랍니다.
<금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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