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구로3동 청소년 독서실의 에어컨 가동문제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등에서 땀이 흐를 정도로 더운 요즘 같은 무더위에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아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무더위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틀어주는 관내 다른 독서실과의 형평성도 맞지 않을뿐더러 실내의 온도조절은 독서실의 최소한의 기본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컨을 틀어 주세요.
<구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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