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엘지마트 옆 지하철역 공사현장은 주변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듯 합니다.
공사 중 발생하는 모든 먼지를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론이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까지 전부 마시게 됩니다.
공사를 시행하는 이해하지만 아침 출근부터 먼지를 마시게 되니 불쾌합니다.
혹시 횡단보도 쪽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물을 뿌려가며 공사하면 덜하지 않겠습니까?
현 상황으로 볼 때 최소한의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의 조치 부탁드립니다.
<송파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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