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예술의 전당에서 양재역 방향으로 고속도로 진입 전 버스전용차선이 있어 고속도로 진입을 하려는 많은 차량과 직진하려는 차량이 뒤엉켜 진입로 주변이 혼잡합니다.
더구나 아침 출근시간에 고속도로 진입 직전의 도로는 버스전용선이 점선으로 이루어지다가 실선으로 약 50~70m가량만 그려져 있고 다시 점선으로 변하다 보니 짧은 구간을 일반차량이 벗어났다가 다시 4차선으로 들어와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사고의 위험도 뒤따릅니다.
버스전용차선에 대한 시정을 요구합니다.
<서초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