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루 일과를 마치고 중랑천 주변을 산책하다보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줘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늦은 시간이 되면 중랑천 뚝방길이 조금 어두운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로등이 불량인 것도 있고 가로등이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인적이 드물지 않기 때문에 주변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좀더 밝은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있으면 해가 짧아지는 계절이 올 텐데 그전까지 가로등 정비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동대문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