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생후 126일 아들과 훈훈한 일상... "한 미모하는 엄마"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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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데이트. 126일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생후 126일 됐다는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빈우는 여전히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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