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학1동 청호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페인트와 시너 등의 휘발성 냄새가 나서 살펴보니 집 맞은편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주차장 환기배출구가 우리 빌라 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 냄새로 인해 우리 아이는 중이염을 앓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단지 주민들이 소음과 냄새로 시달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로 짓는 아파트의 주민을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형평성에 맞게 기존의 주민들을 위해서 환기배출구 방향을 조절해 주십시오.
<도봉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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