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동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큰 개(늑대개 비슷한)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협하면서 배회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만일 그때 그 개가 저를 물었다면 성인 남자인 저도 꼼짝없이 당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입마개 없이 돌아다니는 개는 신고 대상으로 아는데, 112에 신고했더니 구청으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어 보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구청에서 예방조치를 바랍니다.
<강남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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