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계단 안전패드 교체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4 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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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수서동 근처에 살고 있는데 인근의 탄천으로 종종 운동을 하러 갑니다.
수서동에서 탄천으로 가는 길은 근처의 육교를 통해 내려가야 합니다. 육교계단에는 램프와 갈색패드(스펀지의 일종)가 있어 안전하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가을부터 그 패드가 점점 벌어져 지금은 약 10㎝정도 벌어져 있습니다. 이 사실을 작년 하반기에 구청 토목과에 연락하니 즉시 처리해주겠노라고 답변을 하고선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조속히 처리해 주십시오.
<서울 강남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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