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동 1가 274의34번지(길 미장원 옆 넓은 계단)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줬으면 합니다.
자고나면 집 앞에 수없이 많은 쓰레기와 재활용 봉투가 쌓이는데 몇 년을 두고 이를 치우는데도 이제는 지쳤습니다.
무엇이든 우리 집 앞에만 두면 언제나 깨끗이 치워줘서 그런지 버릇이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단 하루도 외박을 못 할 지경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무인 감시카메라가 설치 되지 않고는 해결책이 없을 것 같아 비용을 일부 본인이 부담을 하더라도 경고문과 함께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울 성북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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