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포스빌에 살다가 앞에 테크노마트가 생기면서 소음과 먼지 때문에 고생해 지난해 10월 조용한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 구로3동 예성유토피아로 바로 앞의 대륭건설에서 또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건물 짓는 거야 할 수 없는 일인지라 별 말 안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그런데 휴일 아침 일찍부터 톱 가는 소리, 땅 파는 소리 등 정말 머리 아프고 못살겠습니다.
구에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구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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