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답십리 998번지 두산위브 아파트 입주자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24일 입주한 날 밤부터 지금까지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파트 주변의 공원에서 초저녁 부터 새벽 1시경까지 청소년, 취객, 고양이, 개 등의 소음으로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특히 술에 취해 병을 집어 던지면서 욕설을 서슴치 않는 취객의 난동을 볼 때면 무섭기까 지합니다.
공원은 구에서 주민들을 위해 마련해 준 곳입니다. 적절한 조치 바랍니다.
<서울 동대문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