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역촌2동 49의45인데 아들이 역촌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아침에 등교할 때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있어 너무 걱정입니다. 횡단보도는 있는데, 왜 신호등은 없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신호등이 없으니 차들은 정차는커녕 ‘쌩’ 하고 지나가기에 바쁘고, 때문에 아이는 차가 알아서 정차해 줄 때까지 횡단보도 앞에 그냥 계속 서서 기다려야만 합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가 나서 주십시오.
<서울 은평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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