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주공2단지 경비실 옆의 보도와 야채가게 사이의 공간에 노인들이 이용할수 있는 ‘미니공원’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 근처 노인들은 마땅히 쉴 곳이 없어 찬 보도블럭에 앉습니다. 벤치가 마련돼 노인 쉼터로 쓰인다면 미관에 좋고 작은 효도 실천의 밑거름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그 곳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저분하게 야채쓰레기로 가득 차 많은 사람들이 악취로도 고통 받고 있습니다. 구에서 밝은 강동,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강동이 되도록 노력바랍니다.
<서울 강동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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