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곡로 화곡5동에 위치한 강서문화원을 잘 활용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그러나 직장인을 위한 저녁강좌는 단 하나도 없더군요.
건강, 어학, 공예 등 정말 듣고 싶은 강좌가 너무 많은데…. 오후시간은 주부들과 방학한 학생들만 수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산부족이라면 오후에만 몰린 강좌를 한 두개 빼서 저녁으로 돌려주면 어떨지요? 리모델링에만 투자하지 말고 직장인을 배려한 강좌도 만들어 주세요. 매일 퇴근하면서 간판만 구경하는 문화원이 아닌 적극 활용가능한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 적절한 조치를 해줬으면 합니다.
<서울 강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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