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1동 오거리길 57에 있는 주택엔 장미가 심어져있습니다. 여름엔 잎사귀가 있고 꽃이 있어서 그런데로 괜찮았고 또 확실하게 나무가 있다는 표시가 되므로 피해갈 수 있었으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위험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담장 밖으로 나온 줄기가 보행자의 보행을 매우 심각히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나무 줄기가 잘 보이지도 않아 몇 번이나 놀랐습니다.
구에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영등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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