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는 지난 11일 오후 1시 ‘캐리비안의 해적2’를 시작으로 25일 오후 1시 지역내 아동 및 청소년 200여명이 ‘인어공주2’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월8일과 22일 오후 1시 두차례에 걸쳐 ‘몬스터하우스’와 ‘마다카스카’를 상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주민들이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hih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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