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일 전시관에서는 특별전시 ‘우리네 사람들의 멋과 풍류’와 작은 전시 ‘사군자 이야기’ 그 네 번째로 ‘눈 속의 기개, 대나무’의 전시프로그램이 무료로 개방된다.
조선시대의 복식과 착용품, 방성도, 규방, 사랑방과 체험의 장등 6존으로 구성된 특별전시와 도자기와 공예품들을 통해 표현된 대나무 기획전시에서는 과거 우리의 풍습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광장과 로비에서는 ‘설-새해소원빌기’, ‘가훈 써주기’, ‘가래떡, 고구마 굽기’, ‘널뛰기’,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다양한 전통놀이와 가족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정성껏 마련한 ‘설맞이 전통문화행사’로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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