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520번, 522번 등 마을버스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마을버스 기사 채용시 인성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착석하기도 전에 출발하면서 빨리 앉으라고 재촉하는 건 기본이고, 상스러운 욕설도 서슴치 않습니다. 교통법규를 어기는 건 일도 아니고요.
인천시내 마을버스 관련해 대대적인 조사를 거쳐 기사들이 인성적인 자격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인천 연수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