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하이 우림중국지사의 확장 오픈은 기존의 쿤산프로젝트 중심의 상하이 지사 및 쿤산 지사를 통합함과 동시에 ‘우림건설 중국 HQ(Headquarters)’의 발족을 의미한다.
김철 중국지사장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업분석을 통해 해외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림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철저한 현지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중국 최고의 부동산 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